'오! 신기하고 이쁘네~' 하다 크리스마스라 내게 그냥 선물하나 하자 하는 생각으로 주문했는데....
(사장님께서 첨부터 배송까지 신경 막 써주시고....너무 고마운~~~ )
딱! 받아서 상자를 여는 순간 이건 뭐~~~ 그냥 다른 어떤 미사어구도 생각 나질 않습니다. "좋다! 이쁘다! 와~!" 이걸로 끝!
상자 열었을때 은은히 풍기는 나무냄새에서 부터 이미 KO!
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. '살까?' 하고 고민하는 순간 이미 늦는 겁니다.
또 올께요~~^^
댓글목록
작성자 Eastwood
작성일 2018-12-27 13:38:15
평점
극찬 후기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!
고객님의 시계가 고객님과 세월을 오랫동안 함께하기를 바라며, 추후에 다시 찾아주시면
저희 고객님 꼭 잊지않고 최상의 서비스로 다시 맞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^^
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새해에도 저희 이스트우드 시계와 함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!
감사합니다!